아빠가 부천 병원에 가야 해서 운전 연수 신청했어요. 병원 앞 도로는 차량이 많고 신호등도 많아서 무서웠는데, 강사님이 '신호등 앞에서 멈춰야 해'라고 반복해서 알려주셨어요. 특히 부천 신천로에서 차량이 줄줄이 달릴 때 좌회전할 때 급정거하는 걸 배웠어요.
처음엔 병원 주차장에서 후진할 때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약간 실수했어요. 강사님이 '천천히 움직여'라고 하시길 잘했어요. 사실 병원은 빨리 가면 더 나을 텐데, 걱정해도 빨리 못 가는 게 답이에요. 어제는 급하게 병원에 가야해서 강사님께 요청해도 '그건 안 해'라고 하셨어요...
진짜 부천 병원 주변은 이제 두렵지 않아요. 하다 보니까 손도 안 떨리고, 길도 빠르게 찾고 있거든요. 다만 약간 힘들었지만, 강사님 덕분에 잘 다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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