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고 매번 남편이 운전해 주던 거죠. 그런데 최근 아기 병원 갈 때 혼자 가려고 연수했어요. 부천 쪽 병원까지 가는 길은 처음엔 너무 긴장했어요. 갑자기 차가 멈춰서 길게 멈춰선 건 너무 무서웠어요.
강사님이 속도 조절을 강조하셨는데, 사실 도로가 좁아서 긴장했어요. 특히 부천 신천로에서 차선이 바꼈을 때 너무 흔들렸어요. 그런데 강사님이 계속 '차선 중심으로!' 하시길 잘했어요. 진짜 받아서 고마워요 ㅠㅠ
결국 병원에 도착했어요. 시집간 친구가 '너 잘했어' 하시길 잘했어요. 이제 혼자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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